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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엘든 링 나이트레인(Elden Ring Nightreign), 블러드본 2는 아니지만 사냥꾼처럼 꾸밀 수 있다!

by GDBS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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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의 스핀오프 작품인 엘든 링 나이트레인(Elden Ring Nightreign)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본작이 블러드본2(Bloodborne 2)는 아니지만, 사냥꾼처럼 꾸밀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이트레인이 어떤 게임인지, 어떤 재미요소가 있는지, 그리고 왜 블러드본 팬들이 주목해야 하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변화무쌍한 전장, 림벨드(Limveld)에서의 생존

엘든 링 나이트레인의 주요 전장은 ‘림벨드(Limveld)’입니다. 플레이어는 레벨 1의 약한 캐릭터로 이곳에 떨어지며, 전투, 탐험, 약탈 등 기존 엘든 링의 플레이 방식과 유사한 요소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단순한 RPG가 아닌 포트나이트(Fortnite) 스타일의 생존 경쟁 요소가 더해진 소울라이크(Soulslike) 배틀로얄입니다.

 

기지에 몰래 잠입해 지도를 조사하거나, 보스를 처치해 더 큰 보상을 노릴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존재합니다. 단순한 PvE를 넘어서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입니다.


🌋 무작위 이벤트와 변화하는 맵 구조

엘든 링 나이트레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맵의 지속적인 변화입니다. 매 세션마다 맵의 형태가 바뀌고, 화산이 폭발하거나 독에 잠긴 숲을 지나야 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환경이 펼쳐집니다.

 

심지어 ‘그 타락한 타르니시드(Tarnished)’처럼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타나기도 하며, 특정 이벤트에 따라 극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이런 요소는 플레이어에게 매번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며, 반복 플레이의 흥미를 유지시켜 줍니다.


🌘 밤이 오면 진짜 전투가 시작된다

이 게임에서는 ‘밤이 오는 것’이 단순한 시각적 변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밤이 되면 플레이어는 점점 줄어드는 작은 원형 구역 안으로 몰리게 되며, 이때부터는 강력한 적들이 출현합니다. 일종의 ‘서든 데스’ 타임이 펼쳐지는 셈이죠. 기존의 소울 시리즈보다 훨씬 더 압박감 있는 생존 환경에서, 실력과 전략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 라운드테이블 홀(Roundtable Hold)의 새로운 모습

플레이어는 라운드테이블 홀에서 ‘유물(Relics)’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 유물은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스킬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기존 엘든 링과 닮았지만, 기능적으로는 보다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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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Murk)와 커스터마이징: 사냥꾼, 솔레어 등 등장

엘든 링 나이트레인에서는 ‘머크(Murk)’라는 인게임 화폐로 의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설정된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의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바로 블러드본(Bloodborne)의 ‘사냥꾼 의상(Hunter Outfi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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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다크 소울(Dark Souls)의 인기 캐릭터인 솔레어(Solaire of Astora)의 의상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자극합니다.


📖 프래그먼트로 알아보는 나이트페어러의 이야기

엘든 링 나이트레인에서는 ‘프래그먼트(Fragments)’라는 아이템을 통해 각 캐릭터인 ‘나이트페어러(Nightfarers)’의 과거와 설정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없지만, 세계관 몰입도는 여전히 깊고 탄탄합니다.


🧟 정통 보스전도 존재, 3일차에 펼쳐지는 진정한 시험

소울라이크 게임이라면 빠질 수 없는 ‘보스전’ 역시 존재합니다. 게임 내 ‘3일차’에 도달하면, 정통적인 방식의 강력한 보스를 만나게 됩니다. 생존과 탐험을 넘어서, 정제된 전투 설계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 기대와 의구심 사이: 나이트레인의 정체성

엘든 링 나이트레인은 자사의 기존 자산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포트나이트식 소울라이크’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기존 작품과는 확연히 다른 플레이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러드본의 사냥꾼 코스튬, 다크 소울의 레퍼런스 등, 프롬소프트웨어(FromSoftware) 특유의 감성과 팬서비스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 출시일은 5월 30일, 직접 체험해볼 시간

아직까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기대작이지만, 2025년 5월 30일 정식 출시 후에야 그 진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트레인이 기존 프롬 소프트웨어의 명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직접 체험해볼 시간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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