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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스팀PC게임] 달걀이 깨지기 전에 올라가라! '에깅 온' 8월 출시 확정!

by GDBS 202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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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약한 주인공, 달걀의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달걀을 주인공으로 한 고난이도 점프 액션 게임 '에깅 온(Egging On)'이 오는 8월 7일 PC(Steam)로 출시됩니다. 떨어지면 깨지고, 올라가도 깨질 수 있는 아찔한 도전 속에서 생달걀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달걀의 모험이 시작된다: 게임 개요

'에깅 온(Egging On)'은 Egobounds가 개발하고, Alibi Games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점프 액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생달걀. 이 게임은 높은 난이도와 반복적인 도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온리 업!(Only Up!)' 계열의 게임 플레이 방식을 따릅니다.

 

플레이어는 달걀이 되어 닭장을 탈출해 자유를 향해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게임은 위로 위로 계속 올라가는 방식이며, 발판을 정확히 밟고 점프하며 복잡한 구조의 스테이지를 올라가야 합니다.


매끄럽지 않은 궤적, 달걀의 점프 메커니즘

달걀은 그 모양 특성상 완전히 둥글지 않아 특이한 방식으로 구르며 움직입니다. 특히 달걀의 뾰족한 쪽이 아래에 있을 때 점프하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어, 움직임과 점프 타이밍을 정교하게 조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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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배경은 닭장 외에도 주방, 상점 등 달걀과 연관된 다양한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마다 독특한 발판과 장애물이 등장해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떨어지면 끝? 아니, 더 아래로 떨어진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체크포인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번 발을 헛디뎌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수십 층 아래까지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주인공은 달걀이기 때문에, 일정 높이에서 떨어지거나 체인톱 같은 위험 요소에 닿으면 껍질이 깨집니다. 그리고 껍질이 완전히 깨지지 않아도 금이 가기 시작하며, 점점 더 약해지게 됩니다.


노른자와 흰자의 운명, 깨져도 끝은 아니다

달걀이 완전히 깨지면 노른자와 흰자가 튀어나오게 되며, 플레이어는 이 상태에서도 제한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흘러내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거나, 작은 틈으로 빠져 추가 낙하를 피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는 점프도 불가능하고 이동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껍질이 재생되어 다시 달걀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스탬프 수집과 커스터마이징 요소

게임 속에는 숨겨진 스탬프가 곳곳에 존재합니다. 이 스탬프를 발견하고 달걀에 찍은 상태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달걀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스킨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탬프가 있는 장소는 더 어려운 도전이 기다리는 구간이며, 만약 그곳에서 떨어져 깨져버리면 스탬프는 무효 처리됩니다. 완벽한 조작과 끈질긴 인내가 요구되는 시스템입니다.


체험 기회는 언제? Steam Next Fest에서 확인 가능

'에깅 온'은 8월 7일 PC(Steam)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정식 출시 전인 6월 9일부터 시작되는 Steam Next Fest에 참가 예정으로, 유저는 출시 전 데모 버전을 통해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공식 트레일러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한 한마디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그리고 반복 도전을 유도하는 설계. '에깅 온'은 귀여운 외형 속에 잔인한 난이도와 정밀한 조작의 재미를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닭장에서 자유를 찾는 달걀의 운명은 유저의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깨지지 않고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을지, 여러분의 실력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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