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후속작이자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와 게임 시스템 정보를 통해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세계관을 품은 후속작
넷마블(Netmarble)이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은 2019년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The Seven Deadly Sins: Grand Cross)’의 개발진이 그대로 참여해 제작된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로 인기몰이를 했던 원작과 동일한 세계, ‘브리타니아(Brittania)’를 배경으로 하지만, 기존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주인공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Tristan)으로, 새로운 멀티버스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게 됩니다.
멀티버스를 여는 ‘별의 서(Book of Stars)’
이야기의 서막은 한 호수 아래 동굴에 잠들어 있던 ‘별의 서(Book of Stars)’라는 펜던트가 깨어나면서 시작됩니다. 이 펜던트는 시간의 흐름과 평행세계들을 기록하고 연결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트리스탄을 새로운 수호자로 선택합니다.
이로 인해 트리스탄은 다양한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세계를 혼란과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운명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오픈월드와 비주얼
이번 여름, Summer Game Fest와 Future Games Show를 통해 공개된 두 개의 신규 트레일러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광활한 월드맵을 보다 자세히 보여줍니다.
- 오픈필드, 협곡, 호숫가 선착장, 사막 오아시스, 수중 지역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지역이 등장하며, 비행과 다이빙을 통해 보다 자유롭고 입체적인 탐험이 가능합니다.
- 낚시, 요리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존재해 모험 이외의 즐거움도 제공합니다.
-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기반으로 제작된 그래픽은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화려한 실시간 전투와 보스전
전투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액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여러 캐릭터가 함께 전투에 참여합니다.
- 특정 순간에는 두 캐릭터의 콤보 기술이 발동되는 연출도 등장하여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이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임을 암시합니다.
- 등장 몬스터는 거미, 골렘, 공격적인 식물, 불구덩이에서 등장하는 뿔 달린 괴물 등 다양하며, 거대한 보스 몬스터는 필드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Future Games Show에서 공개된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와의 실제 전투 장면이 등장하며, 단순 컷신이 아닌 직접 몸에 올라타 공격하는 액션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탐험 요소와 퍼즐 시스템
게임은 전투 외에도 다양한 탐험 요소와 퍼즐 시스템을 포함합니다.
- 비가 내리는 초원, 깊은 숲, 모래 밑의 동굴, 마을 내부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 상호작용 요소가 존재합니다.
- 예를 들어, 마법으로 블록을 옮겨 벽면의 구멍을 메우는 퍼즐 장면이 트레일러에 등장해, 단순한 전투 중심의 RPG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플랫폼과 크로스플레이 지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다음 플랫폼을 통해 출시됩니다:
- PlayStation 5
- PC (Steam)
- 모바일 (iOS/Android)
세 플랫폼 간의 크로스플레이(Crossplay)도 지원되어, 친구들과 함께 기기를 가리지 않고 협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현재 PS5 및 스팀(Steam) 스토어에서 찜하기(wishlist) 기능이 지원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사전등록도 받고 있습니다.
사전등록 및 CBT 참여 혜택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등록(pre-registration)을 받고 있으며, 등록한 유저는 추후 진행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여 기회와 함께 한정 인게임 보상을 받게 됩니다.
또한, 공식 디스코드(Discord), 트위터(Twitter),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캐릭터 정보와 개발 비하인드, 트레일러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마무리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차세대 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물론, 오픈월드 액션 RPG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도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벌써 유튜브에서 두 개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관심을 증명했으며, 올해 안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트리스탄과 함께 떠나는 평행세계의 모험, 여러분도 함께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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