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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포켓몬카드 게임 30주년! 역대 첫 파트너 포켓몬 카드 TOP 10

by GDBS 20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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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포켓몬 카드게임에서도 다양한 기념 상품과 카드가 등장하면서 수집가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 만한 것은 포켓몬 게임에서 모험의 시작을 함께했던 ‘첫 파트너 포켓몬(First Partner Pokémon)’ 카드입니다. IGN에서는 30주년 분위기에 맞춰 지금까지 등장한 첫 파트너 포켓몬 카드 가운데 아트워크, 가격 접근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10장을 선정했습니다.

10위 – 누리레느(Primarina)

알로라 지방의 물 타입 스타터 최종 진화형인 누리레느(Primarina)가 10위에 선정됐습니다.

‘ME05: Pitch Black’의 088/084 카드로, 황금빛 태양과 해변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듯한 누리레느의 이미지와 알로라 특유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카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문 작성 당시 TCGplayer 기준 가격은 약 4.49달러로 비교적 부담 없이 수집할 수 있는 카드로 소개됐습니다.

9위 – 물짱이(Mudkip)

3세대 스타터 포켓몬인 물짱이(Mudkip)의 프로모 카드가 9위입니다.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배경에 3세대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가 숨어 있어 팬들에게 특히 재미있는 카드입니다.

원문에서는 작성자의 개인적인 추억도 함께 소개됐으며, 당시 TCGplayer 가격은 약 20.56달러로 언급됐습니다.

8위 – 리자몽(Charizard)

포켓몬 카드 수집의 상징과도 같은 리자몽(Charizard)은 역시 빠질 수 없었습니다.

베이스 세트 리자몽은 오랜 시간 포켓몬 카드 수집가들에게 가장 유명한 카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그림자 없는 ‘Shadowless’ 버전은 강력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카드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30주년 기념 리프린트는 과거의 상징적인 카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원문에서는 당시 미개봉이 아닌 일반(raw) 카드의 시장 가격을 약 1,160달러 수준으로 소개했습니다.

7위 – 팽도리(Piplup)

신오 지방의 스타터 팽도리(Piplup)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Cosmic Eclipse’에 등장한 시크릿 카드로, 지우가 아닌 신오 지방의 캐릭터 난천이 아닌 빛나(Dawn)와 팽도리를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운하 시티의 부두를 배경으로 한 일러스트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원문에서는 당시 TCGplayer 기준 약 88.24달러의 가격이 언급됐습니다.

6위 – 이상해꽃 & 주리비얀 GX

 

조금 특별한 카드도 있습니다.

바로 이상해꽃(Venusaur) & 주리비얀(Snivy) GX입니다. 두 마리의 첫 파트너 포켓몬이 한 카드에 등장하지만 이번 선정에서는 하나의 카드로 취급했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Yuka Morii가 실제 점토로 포켓몬을 직접 제작한 뒤 야외 디오라마에서 촬영하는 독특한 제작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원문에서는 당시 카드 가격을 약 146.63달러로 소개했습니다.

5위 – 염버니(Scorbunny)

가라르 지방의 불꽃 타입 스타터 염버니(Scorbunny)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나뭇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스타터 포켓몬 특유의 귀여움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격 역시 약 9.26달러로 소개돼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카드였습니다.

4위 – 뚜꾸리(Tepig)

4위는 하나 지방의 스타터 포켓몬 뚜꾸리(Tepig)입니다.

가을 낙엽 속에서 배를 따뜻하게 데우며 뒹구는 모습을 황금빛 조명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입니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집중한 카드라는 점이 매력으로 꼽혔으며, 원문에서는 약 52.50달러의 가격이 언급됐습니다.

3위 – 아차모 스타(Torchic Star)

3위에는 3세대를 대표하는 스타터 아차모(Torchic)의 Gold Star 카드가 선정됐습니다.

이 카드는 당시 포켓몬 카드 특유의 틀을 벗어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특히 Gold Star 카드들은 포켓몬의 이미지가 카드 프레임 밖으로 확장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희소성이 매우 높은 카드인 만큼 원문에서는 LimitlessTCG 기준 평균 가격을 약 4,500달러로 소개했습니다.

2위 – 피카츄 ex

일반적인 스타터 포켓몬은 아니지만 피카츄(Pikachu) 역시 ‘첫 파트너’라는 의미에서는 충분히 포함될 만한 포켓몬입니다.

특히 《포켓몬스터 피카츄》와 《Let's Go! 피카츄》에서 플레이어의 첫 파트너 역할을 했다는 점이 선정 이유로 언급됐습니다.

‘ME: Ascended Heroes’의 피카츄 ex 카드는 강렬한 전기 효과와 높은 대비의 일러스트가 특징이며, 원문 당시 TCGplayer 가격은 약 935.99달러였습니다.

1위 – 개굴닌자 ex

1위는 개굴닌자(Greninja) ex입니다.

‘ME: 30th Celebration’에 등장한 이 카드는 개굴닌자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특히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브이와 루카리오도 등장해 카드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30주년 기념 세트의 상징성과 현대적인 일러스트가 결합되면서 원문에서는 이번 리스트의 1위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30주년 기념 카드인 만큼 출시 초기 시장 가격의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원문 작성 당시 TCGplayer 가격은 약 70.99달러였습니다.

포켓몬 카드 30년, 추억을 수집하다

이번 10장의 카드를 살펴보면 단순히 카드의 희소성이나 가격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리자몽처럼 포켓몬 카드게임의 역사를 상징하는 카드가 있는가 하면, 물짱이나 팽도리처럼 특정 세대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또 최근 카드들은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하고 화려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첫 파트너 포켓몬’이라는 개념은 포켓몬과 함께 처음 모험을 시작했던 기억을 카드 한 장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026년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카드들이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과거의 스타터 포켓몬 카드들이 다시 주목받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첫 파트너 포켓몬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여러분의 추억 속 ‘최고의 파트너 카드’는 어떤 카드인지 찾아보는 것도 포켓몬 카드 30주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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