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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박사56

[권박사의 미스터리사전] 로마의 창시자 로물루스의 미스터리한 소멸과 고대 로마인들을 하나로 묶은 프로쿨루스의 기이한 환상 로물루스 왕의 이야기는 고대 역사와 신화가 독특하게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고대의 초자연적인 터치가 더해져 고대의 신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물루스 왕은 어떻게 그리고 왜 사라졌습니까? 그가 로마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여겨 암살당한 것인가? 그가 사라졌을 때 검은 구름은 어떤 역할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Proculus는 그의 이상한 비전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까? 로물루스 왕의 전설 전설에 따르면 로마는 기원전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에 의해 세워 졌습니다. 에서 로마 신화 , 로물루스와 그의 쌍둥이 동생 레무스는 레아 실비아와 화성의 아이들이었다 (또는 변화의 반은 신 영웅 헤라클레스). 어린 아이들의 삶은 아기 .. 2021. 7. 16.
[권박사의 미스터리 사전] 지구 리셋설 증거발견! - 괴베클리 테페 유적 여러분께서는 지구 리셋설에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인류는 문명이 생기고 진화하여 어느정도 발전 단계에 도달한 다음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그 모든 것이 초기화된다는 가설입니다. 마치 리셋 버튼을 누름 것처럼 말이죠~ 지구리셋설에 따르면 먼 옛날에는 엄청난 고도의 기술과 발전 을 이룩한 초고대문명 있었고, 이것이 반복된 리셋을 거쳐서 지금의 인류 문명이 만들어졌다라고 한다. 이는 과거 아즈텍 신화 속에서도 등장하는 이야기로 하니 더욱 흥미롭네요. 아래 그래프는 지구가 생성된 이래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과 비슷한 온도 대역이 현재를 포함 5번정도인 것을 확인할수 있네요. 이것을 토대로 현재 인류는 5번째 문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모론을.. 2021. 7. 5.
[권박사의 신기한 이야기] 원숭이 배아에 인간 세포 주입 '키메라'...실험 윤리 논쟁 일으켜 원숭이 배아에 인간 세포를 주입하는 연구가 진행됐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과 중국 연구진이 공동 진행한 이번 연구는 실험 윤리에 대한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연구진은 인체에 이식돼 여러 신체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마카크 원숭이의 배아에 주입했다. 연구진은 배아를 최대 20일까지 연구한 것으로 발표됐다. 혼합종 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소위 ‘키메라’ 실험은 과거에도 인간의 세포를 양과 돼지 배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는 미국 솔크 생물과학연구소의 후안 카를로스 이즈피수아 벨몬테 교수가 이끌었다. 벨몬테 교수는 2017년 최초의 인간과 돼지의 잡종 배아를 만드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이식 가능 장기의 심각한 부족 현상에 대안을 제시하고, 초기 인간의 발달, 질병.. 2021. 7. 2.
[권박사의 미스터리사전] 신임 NASA 수장 "UFO 실체 밝힐 연구 추진"…"외계인 증거 없지만 배제하지 않아" 빌 넬슨 NASA 신임국장 미국항공우주국(NASA) 14대 국장으로 임명된 빌 넬슨 전 미 상원의원이 지난 5월 21일 미 상원위원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NASA 제공 빌 넬슨 미국항공우주국(NASA) 신임 국장은 UFO(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해 실체를 규명할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중앙정보국(CIA)이 2700쪽에 이르는 보고서를 공개하고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증언이 잇따라 나온데 이어 미국의 우주 전담 연구기관인 NASA가 실체 규명을 위해 UFO 연구에 뛰어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넬슨 국장은 이달 4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미 해군 조종사들이 목격한 초고속 물체의 정체는 모든 사람은 물론 NASA 고위관리들에게조차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며 "UFO 정체를 ..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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