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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46

[권박사의 미스터리사전] 고대의 미스터리 TOP 10 오늘은 고대문명의 미스터리들 중 알려지지 않은 것들 중 TOP 10을 선정하여 소개해볼까 합니다. 인간 문명의 초창기인 고대시기, 어떻게 이런 유적과 유물들이 존재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럼, 어떤 재미난 미스터리들이 있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 1. 파라카스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은 가장 유명한 지상 그림이지만, 나스카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그 이상으로 불가사의한 지상 그림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페루의 "파라카스 지상 그림"은 사방 180미터 규모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며, 나스카 지상 그림에 인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스카 문명에 의해서 그려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발견된 토기의 연대 측정에서 기원전 200년, 즉 나스카 문명 이전 시대의 파라카스 문명이.. 2021. 6. 28.
[권박사의 미스터리사전] 2억년전 거인 발자국(1.2미터) 발견! "신의 발자국? 빅풋? 단순 침식작용?" - 고대 미스터리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1.2m 규모 “밟히면 사망할 듯”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모양의 화강암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위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저술가이자 음악가인 마이클 텔링거가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영상 속에서 “신의 발자국을 발견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아공 스와질랜드 경계에 위치한 음팔루지 마을에서 발견된 거대 발자국은 길이 1.2m이상의 화강암에 그 모양이 크게 새겨져 있었으며 최소 2억년 전에서 최고 30억 년 전 생겼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 발자국하고 모양이 똑같네. 정말 옛날에 거인이 있었던 걸까.. 2021. 6. 28.
[권박사의 미스터리 사전] 코로나19 사태 '풀리지 않는 5가지 미스터리'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번지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한 지 6개월이 지났다. 6일 기준 전 세계 환자가 1155만명을 넘긴 가운데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지난 4일 보도를 통해 아직 과학자들이 풀지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미스테리를 정리했다. 코로나19는 이번 세기 들어 가장 최악의 공중보건 위기를 불러왔다. 과학자들과 의료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해하기 위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연구에 나섰다. 그 결과 과학계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숙주에 침투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지, 면역시스템은 어떻게 바이러스와 싸우는지 확인하고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네이처는 전.. 2021. 6. 22.
[권박사의 미스터리 사전] 고고학자들도 설명하지 못하는 37 가지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 고고학자들 조차 확실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고고학적 발견들을 찾으러 함께 떠나보시죠~ 1. 아프리카 스피어헤드 2012년, 남아프리카의 한 고고학 탐사 중 50만 년전의 돌살촉 무기를 발견했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20만 년 더 오래된 것이다. 이 발견은 날카롭게 갈은 돌살촉 무기 사용을 발명한 것이 우리 인류도 네안데르탈인도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의 사용은 5백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일부 침팬지 종까지도 창을 이용한다. 이 발견 전에 유일한 돌살촉 창은 30만 년 전 이후 것으로 네안데르탈인과 연관된 것이었다. 2. 피리 레이스 지도 1513년 오스만 제국의 해군제독이자 지도 제작자 피리 ..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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